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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회의때 車 2부제 자율 참여를”

서천호 경기경찰청장은 19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가장 큰 문제로 ‘교통’을 꼽은 서 청장은 “자동차 자율 2부제와 대중교통 이용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 2010년 G-20 정상회의때도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것 처럼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 청장은 행사시 사건·사고 및 대테러에 대비한 안전확보를 위해 “2천500여명의 경찰과 20여 진압중대를 동원해 대테러 취약지역과 시설상에 문제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지방경찰청은 행사기간 중 ‘교통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서울 코엑스 주변 등 강남권으로 연계되는 △성남대로(분당~송파) △23번 국지도(용인~세곡) △분당수서간도로(용인~송파) △47번 국도(과천~양재) 등 주요 8개 노선을 포함한 서울시계 연결로 37개 노선에 대해 교통소통 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코엑스 주변 교통통제, 우회안내’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