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는 2012학년도 대학진학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됨에 따라 시교육청과 시청이 연계해 유공자 표창 및 우수학교 학교장 치하하고, 오는 2013학년도 이후에 대한 추진 계획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주요 명문대학 합격자들이 200명이나 증가한 것은 인천교육에 있어 중요한 의미”라며 “특히 타 지역 유출 우수 학생수가 인천유입 학생수보다 감소한 것은 찾아오는 인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것으로 적극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근형 교육감은 2012학년도 주요대학 합격률이 전년 대비 30% 이상 크게 향상된 것에 대해 관계자들을 치하하고 “이는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철저한 분석과 각 고등학교의 체계적인 준비와 능동적인 대처가 주효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대학진학 합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시청과 연계해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학생 대상 대학진학 길라잡이 연수, 수·정시 입학 박람회 개최, 진학담당자 전문성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인천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학부모 만족도를 향상시켜 공교육의 교육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도 ‘현모인천(賢母仁遷)의 교육특별시’ 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키 위해 법정전출금 5천200억 원, 비법정사업 617억 원을 지원하고 학교용지매입 분담금 364억 원을 지원하는 등 교육청과의 탄탄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