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지역경제 회생 온힘”
새누리당 함 진 규 (53)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정체된 국책사업을 조기 착공키 위해
▷주요 경력 : 한국무역보험공사 등기이사, 경민대 교수(산학전임) 및 고려대 법대 강사(전), 한나라당 시흥갑 당협위원장, 중앙당 수석부대변인(전), 5·6대 경기도의원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교통 관련(신천역, 장곡역, 매화역 건립 및 버스노선 확대), 교육 관련(각동 도서관 건립, 청소년수련관 건립, 영어 및 중국어 전문학교 등 특성화 중·고 건립 추진), 문화 관련(종합체육관 건립, 문화공간 확충), 복지 관련(대학종합병원 유치, 경제 관련(갯골생태공원을 해양관광허브로 조성)
▷강점과 약점 : 추진력이 강함 / 상대방을 너무 믿는 것
▷취미와 별명 : 독서 및 달리기 / 올 곧은 선비
▷나의 상징물 : 믿음과 신뢰(약속을 지키는 사람)
▷500자 자기소개서
1959년 시흥에서 출생해 시흥시에서 초·중학교를 나왔다. 고려대 법대에 입학, 대학원에서 상법, 정치학 석사, 정치학 박사(국제정치전공)를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대한항공 그룹사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했고, 그 후 뜻한 바가 있어 고려대 법대 및 경민대에서 법학 강의를 했다.
지난 2002년 6월 지방선거와 2006년 5월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된 재선의원으로서 경기도의회 총 119의석 중 115석의 의석을 점하고 있는 도의회 한나라당의 대표의원직과 도의회 운영위원장 직을 겸하기도 했었다.
2008년 18대 총선 이후 새누리당 시흥갑 당협위원장과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및 부대변인과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사로서 한국수출(해외)보험과 관련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번에 걸친 경기도의원과 지난 18대 총선 결과 경기도에서 가장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으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관리를 해왔다. 지역여론 및 동향에서 확실한 승리를 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다.
“서민 자영업자 위해 금융개혁”
무소속 위 준 상 (48)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서민·자영업자와 관련한 금융제도 개혁 및 서민경제 활성화 추진
▷주요 경력 : 서울고교 졸업, 명지대 화학공학과 졸업, 한국자영업자협회 회장, 한국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 회장, (사)미퍼스트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저탄소녹색성장 국민운동본부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서민 자영업자에 대한 카드수수료 1%이하 인하 추진, 서민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세금경감 및 공공요금 특별 지원 법률·자영업자에 대한 대기업 의무지원에 관한 법률·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강점과 약점 : 서민 자영업자를 위한 풍부한 실전 경험 / 특정 정당 및 정파에 소속되어 있지 않다
▷취미와 별명 : 등산·인라인스케이트·영화감상 / 멋진 자식
▷나의 상징물 : 금융전문가
▷500자 자기소개서
시흥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1992년 총각의 몸으로 시흥에 들어와 반지하방에서 신혼살림을 꾸리고 두 아이를 낳아 살고 있는 시흥 20년 토박이다. 가진 것 없이 시작한 시흥에서의 삶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딸·아들을 얻은 시흥은 나에게 진정한 고향이다.
지난 6년간을 우리나라 중소자영업자분들의 신용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앞으로도 서민경제의 침체와 경기악화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중소자영업자분들의 사회·정치·경제적 권리는 더욱 강화되고 보호돼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모든 것이 법적·제도적 장치로 체계화돼야 한다. 이 일에 부족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최고라고 자부한다. 자신있다. 진심과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우리 시흥에 사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길 원한다. 더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반드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믿고 확신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반드시 해내서 행복해 질 것이다. 시흥시민 모든 분들의 행복을 위해 1천460일 기도한다.
“99% 위해 사람답게 사는 세상 구현”
민주통합당 백 원 우 (45)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1%가 아닌 99%를 위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
▷주요 경력 :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제정구 국회의원 비서(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전), 국회의원(17·18대)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도시계획·교육·복지·문화가 어울러져 주민이 행복감을 느끼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 4년간 가장 중요한 일이다.
▷강점과 약점 : 평등과 공평의 가치를 무엇보다도 중시 / 꿈과 희망의 크기를 중시하겠다는 소신으로 워크홀릭으로 비춰질 수도
▷취미와 별명 : 독서와 요리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던 20대 청년이 가진 것 없는 큰 자유를 말씀하신 故제정구 선생님을 따라 시흥에 와서 지금까지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99%의 시흥시민의 뜻이 담긴 ‘함께해서 더 좋은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나 혼자가 아닌 당신과 함께 가야 더 잘 살 수 있다. 복지와 성장,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함께 이뤄져 가는 더 좋은 사회, 더 좋은 나라, 더 좋은 민주주의에서 꽃 피울 수 있다.
소수의 승자에게 모든 것이 돌아가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나눠가면서 누리는 성숙한 민주복지국가를 위해 분명한 정책비전 및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