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원일중이 2012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남자중등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원일중은 27일 충남 당진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회 6일째 남중부 결선 4강 토너먼트에서 군산 금강중을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원일중은 제1단식 단식에 나선 유하늘이 금강중 서승재에 0-2로 패하며 기선을 빼앗겼지만 제2단식에서 최혁균이 박경훈을 2-0로 제압,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제3복식에서 고석건-김원호 조가 상대 서승재-소재익 조에 0-2로 패배하며 다시 끌려간 원일중은 제4복식에서 최혁균-유석주 조가 박경훈-김현규 조에 2-0으로 승리한 뒤 마지막 단식에서 고석건이 상대 소재익을 2-0으로 꺾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원일중은 28일 서울 아현중을 꺾고 올라온 경북 김천중앙중과 패권을 다툰다.
한편 여중부 포천여중과 남일반 수원시청은 4강에서 광주체중과 삼성전기에 각각 0-3, 1-3으로 패배해 3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