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절약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12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오는 14일부터 개최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나눔장터 행사는 오는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4월에서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나눔장터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재활용품 등을 품목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다.
특히 ‘2012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에 판매 참가 및 물품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청소과(☎032-440-3565)나 인천YWCA (☎032-424-0524) 홈페이지(www.happynau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한 자리에서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며, 판매수익금은 연말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2012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의 활발한 거래를 유도해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을 실천하고, 자녀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교육의 장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