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6.1℃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부실채권 사면 고수익 보장 다단계 업체 운영 2명 영장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4일 다단계 유사수신 업체를 운영한 A(35)씨 등 2명에 대해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업체 영업사원 등 9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A씨 등 2명은 6개 불법 유사수신 업체를 설립, ‘부실채권을 싸게 산 뒤 이를 받아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꼬드겨 투자자 300여명으로부터 200억원가량을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투자하면 1년 후 원금과 연 이자 16~24%를 주고 만기가 되면 원금을 돌려준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