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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벌 쏘임 주의당부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예년에 비해 일찍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벌 쏘임 사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포천 지역 주택가 인근에서 벌집이 발견돼 출동한 건수는 무려 463건으로, 이중 8월과 9월(383건)에 가장 많았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일찍 고온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벌의 활동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방서측은 설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에 쏘일 경우 벌 자체의 독성이 높아 피해를 입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적은 독임에도 불구하고 과민 반응 등에 의해 생명에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또한 성묘나 등산 시 노랑, 흰색 계통의 옷은 피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은 벌을 자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벌에 쏘였을 경우 벌침은 핀셋보다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밀어 내면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쏘인 부위에 얼음 찜질이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안정해야하며 특히 과민반응으로 인한 쇼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때는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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