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와 현대산업개발은 9일 염태영 시장, 박창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014년 3월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화성행궁 광장 북측에 있는 시유지 4천800㎡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규모의 미술관을 건립, 시에 기증한다.
권선구 곡반정동 권선AB지구에 대규모 아파트단지(7천962가구)를 건설 중인 현대산업개발은 기업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미술관 건립을 약속하고 기부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수원예총과 민예총, 미술협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은 ‘미술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미술관 건립을 강력히요구해왔다.
앞서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은 1980년 수원시립 중앙도서관을 건립, 기증한 것을 비롯해 삼성은 1995년 야외음악당을, SKC는 1995년과 2009년에 선경도서관과 SK청솔노인복지관을 건립,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