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NH농협은행 출범이후 전국 2만여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는 뱅커(Banker)다’ 경연대회에서 경기영업부가 대상, 금상, 은상을 모두 휩쓸었다.
개인별 평가로 신규고객유치 및 여수신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영대회는 직급별 대상에 김민자 팀장(전국 통합 1위)과 김윤희 과장보(전국 통합 3위)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또 금상에는 박현미 팀장이, 은상에는 안윤민·김영심 과장과 서운아·지수기 과장대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는 지난 3일 농협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영업점에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