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11.7℃
  • 연무대구 13.7℃
  • 맑음울산 16.4℃
  • 연무광주 9.7℃
  • 맑음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7.8℃
  • 연무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15.8℃
  • 맑음거제 14.5℃
기상청 제공

추신수 두 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6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시즌 타율은 0.295에서 0.294로 약간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토론토 선발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의 4구째 134㎞짜리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비야누에바의 체인지업에 또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추신수의 안타는 네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0-3으로 뒤진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토론토의 두 번째 투수 제이슨 프레이저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151㎞)을 힘있게 잡아당겨 우전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추신수는 홈을 밟는 데는 실패했다.

양팀은 똑같이 5안타를 주고받았지만 집중력에서 한 수 밀린 클리블랜드는 토론토에 0-3으로 졌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