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4회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했지만 8강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22일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조별리그 C조 4차전에서 우루과이를 46-37로 꺾고 조별리그 성적을 2승2패로 만들었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3승1무를 기록한 프랑스와 덴마크에 밀려 조 3위가 돼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티켓을 잡지 못했다.
전반까지 21-19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잡은 한국은 후반전에 속공이 살아나고 전유영(정읍여고)이 연속으로 골을 터뜨리면서 15분 만에 33-27로 앞서가며 승기를 잡았다.
9~12위 순위 결정전에 나서게 된 한국은 24일 D조 3위인 브라질과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