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은 가을·겨울 매장개편(MD)에서 5개 편집매장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곽철안 씨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에게 일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스트리트494 등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5개 편집매장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오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차례로 선보이게 된다.
통상 매장개편은 백화점의 자체 디자인팀이나 인테리어팀이 주관이 되는 것과는 달리 이번 디스플레이는 전적으로 아티스트 주관하에 이뤄지며 자재 비용 등은 백화점측이 전액 부담하게 된다.
개념적 작가주의 작품으로 네덜란드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곽철안 씨는 지스트리트 494 매장을, 명품 브랜드 펜디와 협업한 경험이 있는 이삼웅 씨는 뉴욕 스타일의 여성 편집매장인 ‘스티브알란’ 매장을 꾸밀 예정이다.
한동엽 씨와 젊은 프로젝트디자인 그룹인 모노컴플렉스, 매드빅터도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