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용인대)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 여자대학부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지현은 22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여대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매 세트를 주고 받으며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팀 동료 박명숙을 세트스코어 3-2(11-5 7-11 11-5 8-11 11-8)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최지현은 지난 6월 경북 영주 국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30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여대부 개인단식에서 천세은(가톨릭대)를 3-2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올 시즌 2번째 전국대회 개인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또 여초부 단체전(4단1복) 결승에서는 인천 조동초가 울산 일산초를 종합전적 3-0으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전날 준결승에서 임초희, 위예지, 이은지 등이 분전한 부천 삼정초를 종합전적 3-1로 꺾고 결승에 오른 조동초는 제1단식에 나선 김종화가 일산초 김야나에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고 첫 경기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다.
조동초는 제2단식 주자 최지인이 상대 황도원을 3-0으로 제치고 종합전적 2-0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은 뒤 제3복식에서 최지인-한지수 조가 일산초 황도원-김야나 조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남초부 단체전(4단1복) 결승에서는 김예능, 김홍빈, 김도형 등이 분전한 부천 오정초가 경남 의령남산초에 종합전적 1-3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대부 개인전에서는 김성수(경기대)가 김경식(창원대)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