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한국 남자 기계체조 선수들이 대구시를 찾아 다시 기량을 펼친다.
대한체조협회는 24일부터 나흘간 대구광역시 경북대 제2체육관에서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체조대회 및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일반부에 남자 50개팀 272명, 여자 40개팀 217명이 참가해 단체(개인)종합경기와 종목별 결승경기를 한다. 남자는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의 6종목, 여자는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의 4종목을 치른다.
런던올림픽에 참가했던 김승일(수원시청)·김수면(포스코건설)·김지훈(서울시청)은 일반부에서, 김희훈(한체대)은 대학부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올림픽 체조(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한체대)의 팬 사인회도 준비돼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리허설 경기로, 전국체전 체조 경기가 열리는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