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김자인(24·노스페이스)이 2012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월드컵에서 11위에 올랐다. 김자인은 25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산악연맹(IFSC)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월드컵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1위는 일본의 노구치 아키요가 차지했다. 김자인의 올 시즌 볼더링 세계랭킹은 10위에서 11위(120.89점)로 한 단계 떨어졌다.
대회 폐막 후 프랑크푸르트에서 훈련에 돌입하는 김자인은 다음달 1일 잠시 귀국한 뒤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리드에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