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대한민국에서는 잘살고 편히사는 진리이니라.
40초반에 이것을 깨우쳐서 늦은감이 다소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이렇게 살아야 대한민국에서는 남에게 아쉬운소리 안하고 사는 방법이다.
이 글을 보는사람들 욕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현실이 이렇더라.
참고로 작년까지만 해도 불의를 보고는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사람이...
이상.
범죄가 줄어든것이 아니라 완전범죄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겠지...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집밖에서 유리병 깨지는 소리가 퍽 들린다.
예전같으면 나가서 보기라도 하겠는데 나도 이제는 남들처럼 살련다.
내일 아니면 누가 데지던지 살던지 신경 안쓰기로 올해부터 생각을 고쳤다.
고로 이나라가 예전처럼 일본의 속국이 되던지 중국에 합병되던지 이 또한 나하고 관계없는 일이다.
나만을 위해서만 살아가련다. 이것이 이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