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가 제3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에서 미얀마를 꺾고 5~6위 결정전에 나선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베트남 빈푹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6위전 진출 경기에서 미얀마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2 25-13)으로 꺾었다.
8강에서 인도에 2-3으로 져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 한국은 조별리그 첫 승리의 제물이었던 미얀마를 다시 만나 8강전 패배를 분풀이라도 하듯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호주-베트남 경기의 승자와 대회 마지막 날인 7일 같은 장소에서 5위 자리를 놓고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