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 사격 선수들이 제4회 세계대학생선수권대회에서 종합 2위의 성적을 올렸다.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9일 러시아 카잔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 6개, 동 1개를 획득해 개최국 러시아(금14, 은5, 동3)에 이어 종합 2위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미소(21·한체대)는 여자 50m 소총 복사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우승도 합작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김준홍(22·한체대)이 남자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우승하고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오는 등 소총과 권총에서 고루 성적을 냈다.
연맹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주역으로 활약할 선수들이 국제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