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현(안산 관산중)이 제40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여자중등부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김아현은 12일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최민호 올림픽제패기념 2012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대회를 겸해 치러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최중량급인 +70㎏급 결승에서 채윤지(전남 여수 무선중)에게 화끈한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아현은 지난 10일 이 대회 여중부 단체전(무차별 5전3선승제)에서 팀 동료 임보영, 송소현, 김민영, 구나영 등과 함께 무선중을 종합전적 3-2로 꺾고 따낸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지난 6월 충북 충주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2 청풍기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대회 이후 또다시 2관왕에 오르며 유도 여중부 최중량급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다.
남중부 73㎏급 결승에서는 김아현과 같은 학교 하선우가 조상훈(의정부 경민중)에게 어깨로 메치기와 업어치기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켜 유효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2 싱가포르국제 유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 주니어 국가대표로 출전해 73㎏급 금메달을 따낸 바 있는 하선우는 지난 4월 경북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40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남중부 73㎏급 우승과 지난 5월 경기도 일원에서 치러진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유도 남중부 73㎏급 금메달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 55㎏급에서는 송하성(인천 송도중)이 윤성진(양평 용문중)을 누르고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중부 66㎏급 김수민(화성 비봉중)과 81㎏급 송재현(남양주 금곡중), 여중부 +70㎏급 김민영과 명선화(이상 관산중)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