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1.6℃
  • 연무서울 8.5℃
  • 박무대전 7.6℃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9.9℃
  • 박무광주 8.9℃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7.9℃
  • 박무제주 12.8℃
  • 흐림강화 4.2℃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SK핸드볼 코리아리그 PO 20일 개막

국내 남녀 실업핸드볼 최강을 가리는 201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플레이오프가 20일부터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시작된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2,3위 팀 간 단판 승부로 20일 열리고 정규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승자가 맞붙는 챔피언결정전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

여자부에서는 삼척시청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규리그 2위 인천시체육회(10승4패)와 3위 SK 슈가글라이더즈(9승5패)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시체육회가 앞서지만 SK의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다.

SK는 최근 7경기에서 6승1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마지막 날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

반면 인천시체육회는 팀의 핵심인 김온아가 런던올림픽에서 무릎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고 정규리그 1위 자리를 놓고 맞붙었던 11일 삼척시청(11승1무2패)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

그러나 류은희와 김선화, 조효비, 문필희 등이 건재해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있는 삼척시청과의 ‘리턴 매치’를 벼르고 있다.

인천시체육회와 SK의 상대 전적은 1승1패로 팽팽하다.

1,2회 대회에서 우승했던 삼척시청은 역시 국가대표 심해인이 런던올림픽에서 팔을 다치는 바람에 경기에 뛸 수 없다. 그러나 센터백 정지해와 정규리그 MVP 골키퍼 박미라 등의 활약으로 11일 인천시체육회를 물리쳐 선수단 사기가 올라 있는 상태다.

삼척시청은 인천시체육회와 1승1패, SK를 상대로는 2전 전승을 거뒀다.

남자부에서는 2009년 1회 대회부터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은 두산이 9승1무2패의 압도적인 승률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2위 충남체육회(7승1무4패)와 3위 웰컴론코로사(5승1무6패)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