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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 ‘가을 축제’준 PO 내달 8일 개막

6개월간 끌어온 프로야구 정규 시즌 대장정이 다음달 6일 끝나고 가을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준플레이오프가 8일부터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다음달 8일 페넌트레이스 3~4위 팀 간 맞대결인 준플레이오프(3선승제)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고 25일 발표했다.

16일~22일까지는 페넌트레이스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이 3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올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24일 1차전을 시작으로 페넌트레이스 우승팀과 플레이오프 승리팀 간의 4선승제로 펼쳐진다.

페넌트레이스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돼 포스트시즌 경기일정과 중복될 경우, 페넌트레이스 종료일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 개시일 사이에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재편성할 수 있다.

단, 포스트시즌 진출과 관계없는 순위 팀의 경기가 연기되면 포스트시즌 경기는 예정대로 열린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될 때는 다음날로 순연되지만,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 최소 하루씩 이동일을 둔다.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에는 예정된 일정대로 경기를 진행한다.

연장전은 15회까지로 하고,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로 한다.

그 후 각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진행된다.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시간은 평일 오후 6시, 토요일 및 일요일은 오후 2시다.

입장권 예매처 및 중계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지난달 17일 이후 우천으로 순연된 11경기가 다음달 3일부터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는 예비일에 우선으로 열리며 편성된 예비일이 없으면 다음날 더블헤더로 실시한다.

다음날 더블헤더까지 취소될 경우에는 추후편성하기로 했다.

더블헤더 제1경기는 주중 오후 3시, 토·일·공휴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연장전 없이 9회까지 치러진다.

제2경기는 제1경기 종료 후 20분 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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