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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구수 대비 경찰인력 부족하다

1인당 573명 치안수요 감당… 새누리 시당 “경찰조직 확대”

새누리당 인천시당이 인천시 인구 증가에 따른 경찰조지기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9일 인천시당은 성명을 통해 “인천시는 청라, 논현, 영종 등의 신도시 개발이 진행돼 주민들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는 가운데 지난 2010년 이후 17만명의 인구가 늘어 그에 따른 치안 수요는 날로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천 경찰의 경우 현상유지에 그쳐, 날로 증가하는 치안수요를 담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인천 경찰의 현실에서는 총경급 승진이 3명이상 유지돼야함에도 지난해 경우 오히려 2명으로 줄어들었다”며 “비슷한 규모의 대구와 경북 경찰청과 비교해도 대구와 경북경찰이 1인당 522명의 치안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반면 인천의 경우 1인당 573명을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인천의 치안현실에 정통한 인천출신의 인사가 배출돼야 한다”며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치권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한편, 신도시의 경우 지구대와 파출소가 조속히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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