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출투표에서 우리나라가 이사국으로 피선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2차 투표까지는 승리를 확정하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이번 선거에서 아주(亞洲)그룹 몫의 비상임 이사국 자리 1석을 놓고 우리나라와 캄보디아, 부탄 등 3개국이 경합 중이다.
1차 투표는 사전에 입후보한 이들 세 나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표에서 유엔 회원국 3분의 2(193개국 중 129개국) 이상의 지지를 받은 나라가 이사국으로 선출된다. 1차 투표에서 아무도 3분의 2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곧바로 2차 투표가 실시된다. 1차 투표와 달리 2차에서 4차 투표까지는 1차 투표에서 다득표한 두 나라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그러나 4차 투표때까지 승부가 안 나면 이후에는 아주그룹 전체 국가에 피선거권이 주어진 투표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