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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조 중요성 강조

미국, 韓日갈등 중재 행보

미국이 영토와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갈등을 완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4차 한미 차관급 전략대화에서 독도와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갈등과 관련,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윌리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은 안호영 외교부 1차관과의 대화에서 “대북 (도발)억제 차원에서 한·미·일 협력은 중요하다”면서 “한·일간에 문제가 대화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한에 앞서 일본을 방문한 번스 부장관은 15일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 등과의 면담에서 일본 측에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전략대화를 마친 뒤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 번스 부장관은 중국 측 인사들과 만나 중일 갈등을 완화시키기 위해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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