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수원시청)-신백철(김천시청) 조가 덴마크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결승에 올랐다.
유연성-신백철 조는 21일 새벽 덴마크 오덴세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전에서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조를 2-0(21-17 21-15)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유연성은 런던올림픽까지는 고성현(김천시청)과 남자복식 조를 이뤄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으나, 고성현이 이용대(삼성전기)의 파트너로 낙점되면서 신백철과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이어 결승에 나서는 유연성-신백철 조는 22일 세계랭킹 6위인 쿠킨키드-탄분헝(말레이시아) 조와 우승을 다툰다.
쿠킨키드-탄분헝 조는 지난 17일 첫 경기인 32강전에서 이용대-고성현 조에 2-1(8-21 21-16 21-1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