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이 2012 세계팀선수권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여자 대표팀은 28일 브라질 바이아주 살바도르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몽골에 2-3으로 패한 뒤 패자부활전에서도 러시아에 1-4로 완패해 터키와 공동 7위를 차지했다.
김미리(용인대·52㎏급), 김잔디(용인대·57㎏급), 김슬기(동해시청·63㎏급), 김성연(용인대·70㎏급), 김지윤(인천동구청·70㎏이상급) 등 5명이 팀을 이룬 대표팀은 독일과의 B조 예선 1차전에서 김잔디를 뺀 나머지 선수가 모두 승리해 가볍게 8강에 올랐다.
대표팀은 몽골과의 8강전에서 첫 주자로 나선 김미리가 절반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뒤를 이은 김잔디, 김슬기, 김성연이 3경기 연속 패배를 맛보며 몽골에 2-3으로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졌다.
대표팀은 러시아와의 패자부활전에서도 김잔디를 뺀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지면서 1-4로 물러나 터키와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