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비례대표 김광진 의원이 올해 초 현직 대통령의 ‘급사’(急死)를 언급한 글을 리트윗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을 빚자 “저의 표현으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에게는 정중하게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언론에 배포한 서면 자료에서 “트위터라는 미디어의 속성을 감안하지 않고 특정 문장만을 따서 본다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적절하지 않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논란은 의원 당선 이전의 일로 문 후보 및 캠프와는 관계가 없으며 후보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청년특보실장을 비롯한 캠프의 모든 직을 내려놓고 청년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담대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논란이 된 내용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표현한 것이며 3만여개의 트윗 중 4~5개의 트윗을 문제 삼는 것은 합리적 사안은 아니라 여겨진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