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올해의 선수에 해당하는 FIFA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 후보 23명을 30일 발표했다.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는 발롱도르는 2009년까지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다가 2010년부터는 FIFA와 프랑스풋볼이 함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FIFA와 프랑스풋볼이 함께 수상자를 선정한 2010년, 2011년에는 모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영광을 안았다.
올해 후보 명단에는 메시를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웨인 루니(잉글랜드),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기자단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정해지며 수상자는 2013년 1월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1월 29일 브라질에서는 남녀 선수와 지도자 부문 최다 득표 상위 3명의 명단이 먼저 공개된다.
◇FIFA 발롱도르 선수 후보 23명
네이마르(브라질), 디디에 드록바(코트디부아르), 라다멜 팔카오(콜롬비아), 로빈 판페르시(네덜란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마누엘 노이어(독일),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 메수트 외칠(독일), 사비 알론소(스페인), 사비(스페인),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세르히오 부스케츠(스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안드레아 피를로(이탈리아),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웨인 루니(잉글랜드),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 제라르드 피케(스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 카림 벤제마(프랑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FIFA 발롱도르 감독 후보 10명
로베르토 디마테오(이탈리아·첼시),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맨체스터 시티), 비센테 델 보스케(스페인·스페인국가대표팀), 알렉스 퍼거슨(스코틀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요아힘 뢰브(독일·독일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롭(독일·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프 하인케스(독일·바이에른뮌헨), 조제 무리뉴(포르투갈·레알마드리드), 체사레 프란델리(이탈리아·이탈리아 국가대표팀), 펩 과르디올라(스페인·전 FC바르셀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