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제 버릇 개 못준다’ 만기출소 한 달만에…

7년 수감생활 마친 30대男 또 병원 털다 쇠고랑

병원에서 금품을 훔쳐 절도죄로 7년간 수감생활을 하고 출소한 30대 남성이 한달만에 또 병원을 털다가 걸려 쇠고랑을 차게 됐다.

화성동부경찰서는 21일 새벽시간 병원 사무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이모(33)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사촌 형제인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3시쯤 오산시의 한 병원 총무과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과 휴대전화 등 239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전국 병원 10곳을 돌며 1천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만기출소한 이씨는 또 병원을 털다가 교도소를 나온지 27일만에 구속됐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