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일대의 도시관리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 지역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소위원회를 열고 양주 일영지구에 공동주택사업을 위해 양주시가 신청한 양주 일영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이 통과된 양주 일영지구는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378-1번지 일대 6만2천㎡ 부지에 81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이 예정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