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에서 뛰는 지동원(21)이 소속팀의 21세 이하(U-21) 육성팀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지동원은 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 U-21팀과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쐐기골을 뽑아냈다.
타이터스 브램블의 선제골과 애덤 리드의 추가 골로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지동원은 골문 바로 앞에서 생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프레이저 캠벨의 한 골까지 더해 멀찌감치 도망간 선덜랜드는 경기 막판에 카림 로시에게 한 골을 내주고도 4-1로 여유롭게 승리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차례도 뛰지 못한 지동원은 U-21 팀 경기에서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와 임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