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6일 “이명박 정부 5년 동안의 고통의 사슬을 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KBS 1라디오 방송연설을 통해 “우리 사회를 근본에서부터 진보의 방향으로 바꿔 서민 삶의 주름이 펴지게 하고 싶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동자들은 법에 보장된 노동 3권을 인정받기 위해 목숨을 던져야 했다”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도 날치기 통과됐다. 농민이 희망을 잃고 서민의 세금이 늘어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노동조합 조직률 50%를 달성하고 최저임금을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수준으로 올릴 것”이라며 “재벌 기득권의 저항을 누르고 비정규직 문제를 이번엔 반드시 풀어나갈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