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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안양 한라, 조1위로 준결승 진출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

실업팀 하이원과 안양 한라가 제67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하이원은 1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경기에서 한양대를 9-4(4-0 2-3 3-1)로 눌렀다. 개막전에서 경희대를 꺾은 하이원은 2연승으로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이원은 주장 김은준이 2분34초에 골을 터뜨린 후 내리 3골을 더해 주도권을 쥐었다.

2피리어드에서 한양대의 공세에 밀려 3골을 빼앗기는 등 잠시 주춤했지만 3피리어드에서 3골을 몰아넣었다.

한양대는 종료 55초를 남기고 한 골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어 열린 대회 B조 예선에는 안양 한라가 고려대를 5-3(0-0 3-3 2-0)으로 물리쳤다.

1피리어드를 득실 없이 끝낸 한라는 2피리어드에서도 3-3 동점을 이루는 등 고려대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에서 뒷심을 발휘, 조민호와 외국인 용병 마크 딜라고(캐나다)의 골을 묶어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하이원과 안양 한라에 1패씩을 당한 경희대와 연세대는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이원-연세대, 안양 한라-경희대가 맞붙는 준결승은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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