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가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서 7회 연속 종합우승을 이뤘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각) 콜롬비아 툰하에서 막을 내린 제7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 8개, 은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대회 7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란(금2, 은3, 동5)이 2위, 미국(금2, 은1, 동3)이 3위에 올랐다.
총 53개국에서 556명이 출전한 가운데 나흘간 열린 이 대회에서 한국은 출전 선수 12명(남녀 6명씩)이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29세 이하(18∼29세)급의 황왕곤(용인대)이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 같은 체급 강수지(한국체대)는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