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남녀간 임금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한국의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이 20년 전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저출산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비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대안이라고 조언했다.
OECD가 18일 펴낸 양성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출산율이 감소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자녀 1명당 교육비가 늘어 여성의 교육수준도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하지만 교육 분야에서의 이러한 성취가 노동시장의 성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는 해결대안으로 한국의 직장문화가 좀 더 가정친화적이 돼야 하며 유연근로시간제, 부성휴가제, 성과에 따른 임금체계 등이 자리 잡아야 한다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