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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 종교인 원탁회의, 朴 당선인에 쌍용차 사태 해결 요청

5대 종단 종교인과 평신도로 구성된 ‘33인 종교인 원탁회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쌍용차 사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원탁회의는 지난 28일 논평을 내고 “대선 이후에만 벌써 4명의 노동자가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며 “우리 종교인들은 안타까운 희생이 더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원회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원탁회의는 또 “상생과 사회통합의 새 흐름을 만들기 위해 가장 절박하게 다루어야 할 사안은 쌍용자동차 문제”라며 “사회갈등의 상징이었던 쌍용차 문제가 국민통합의 첫걸음이 되고, 죽음의 행렬을 멈추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탁회의는 별도로 낸 제안서를 통해 노·사·정·종 협의기구 구성, 국회 국정조사 실시, 노사간의 대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