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의 일원으로 남수단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는 ‘한빛부대’가 창설됐다.
육군은 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소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조정환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하는 창설식을 갖는다.
이날 창설식에는 파병부대장인 고동준 대령(육사 45기)을 비롯한 창설부대 장병 및 관계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남수단 재건지원단은 2011년 7월26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파병 요청 이후 지난해 9월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군부대의 국제연합 남수단 임무단 파견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창설됐다.
국군의 유엔 평화유지군(PKO) 파병으로는 소말리아, 서부 사하라, 앙골라, 동티모르, 레바논, 아이티에 이어 7번째다.
남수단 재건지원단은 공병부대를 중심으로 의무·수송·통신·경비 임무를 담당하는 병력 등 280여명 규모로 구성된다.
이 부대 장병들은 평균 5.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정예 요원들이다.
한빛부대 장병들은 기능별 주특기 및 민사작전 과제 등을 숙달한 뒤 선발대는 오는 2월25일, 본대는 3월25일에 출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