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국제 친선대회에 초청받아 원정길에 올랐다.
변선욱(대한아이스하키협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인천공항을 통해 2013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가 열리는 폴란드 티히로 출국했다.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는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주관 대회가 열리지 않는 매년 11월~12월, 2월 중 열리는 친선대회다.
유럽 국가 간의 대회지만 IIHF 디비전 1에 속한 다른 나라도 참가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세계 랭킹 22위인 일본이 아시아 대표격으로 유로 챌린지에 초청됐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우승컵을 거머쥔 한국은 올해 일본을 밀어내며 처음으로 국제 친선대회에 발을 담갔다.
세계 랭킹 28위인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홈팀인 폴란드(23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후 강호 헝가리(19위), 루마니아(27위)와 연달아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