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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임기 8년으로”

블래터 現 FIFA회장 주장

제프 블래터(77)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임기를 현행 4년에서 8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래터 회장은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FNB 스디움에서 열린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축구대회 결승전에 앞서 AFP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회장 임기를 8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장직을 잘 수행하면 8년에서 임기를 마치고, 만약 일을 아주 잘했다는 평가를 받으면 4년 더 임기를 늘릴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998년 처음 FIFA 회장에 뽑힌 블래터는 2011년 6월 FIFA 총회 때 4선에 성공하며 2015년까지 2년의 임기를 남겨놓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블래터의 ‘회장직 임기 연장’ 발언은 또 한번 회장 선거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블래터 회장은 5선에 도전하겠냐는 질문에 “2015년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금은 알 수 없다”며 “언제가는 FIFA 회장을 그만두겠지만 언제일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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