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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 석현준

페널티킥 유도 ‘웃음’
이적 후 첫 퇴장 ‘눈물’

포르투갈 프로축구 마리티무에서 뛰는 석현준(22)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동시에 뼈아픈 첫 퇴장도 기록했다.

석현준은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푼샬의 두스 바레이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수페르리가 19라운드 에스토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팀의 두 번째 골이 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석현준은 전반 9분 사미의 골로 팀이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19분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주앙 페드로에게 반칙을 얻어냈다.

이 페널티킥을 팀 동료 다비드 시몬이 차 넣어 마리티무는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석현준은 경고 누적으로 첫 퇴장을 당하는 아픔도 겪어야 했다.

전반 11분 한 차례 옐로카드를 받은 석현준은 후반 10분 옐로카드를 추가해 퇴장당했다.

수적 열위에 빠진 마리티무는 석현준이 퇴장당하고서 4분 만에 에스토릴에 한 골을 내주며 위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마리티무는 후반 30분 에스토릴의 수비수 요한 타바레스가 퇴장당해 고비를 넘기면서 리드를 지켜 승점 3을 따냈다.

2연승을 달린 마리티무는 6승7무6패, 승점 25를 쌓아 수페르리가 16개 구단 가운데 6위로 순위를 한 계단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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