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4.8℃
  • 맑음강릉 10.9℃
  • 박무서울 6.1℃
  • 박무대전 6.0℃
  • 연무대구 7.1℃
  • 연무울산 10.3℃
  • 연무광주 5.5℃
  • 연무부산 9.8℃
  • 맑음고창 8.7℃
  • 맑음제주 13.2℃
  • 흐림강화 4.7℃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추신수, 시범경기 4경기 만에 첫 타점

샌디에이고戰 1번타자 출전 1안타·1타점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출전 4경기 만에 첫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수확했다.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8타수 2안타)으로 약간 올랐다.

1회 중견수 뜬공으로 잡힌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추신수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유망주 빌리 해밀턴으로 교체됐다.

방망이에 정통으로 맞히고도 야수 정면으로 가는 타구가 많아 안타를 양산하지 못한 추신수는 이날 적시타를 터뜨리고 출루와 해결 능력을 갖춘 톱타자임을 새삼 입증했다.

추신수는 전날까지 4득점을 올렸다.

신시내티는 샌디에이고에 5-7로 역전패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