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 첫 선거인 4·24 재·보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11일 시작된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10일 중앙당에 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13일간의 열전 체제로 전환했다.
새누리당은 ‘지역일꾼론’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최근 새 정부의 인사난맥상 등을 고리로 ‘정권경종론’으로 맞서고 있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등 3곳에 불과하지만 정치적 상징성이 큰 곳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있는데다 ‘박근혜 정부’ 들어 치러지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정권 초반 평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내부의 권력지형 변화는 물론 야권발 정계개편으로 정치지형이 요동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명운을 건 일전을 벼르고 있다.
이번 재·보선의 관심은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 부산 영도의 새누리당 김무성 후보, 충남 부여·청양의 새누리당 이완구 후보 등 거물급 3인에게 쏠려 있다. 초반 판세가 여당 2곳, 무소속 1곳 우세로 나타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