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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 평균 연봉 8700만원… 삼성전자보다 많아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기업들의 연봉이 한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보다 24%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공기업의 연봉은 같은 금융업종을 영위하는 주요 8개사 평균치보다도 16% 많다.

6일 공공기관 통합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www.alio.go.kr)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9개 금융공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은 작년에 8천700만원(십만원 단위에서 반올림)이었다.

금융공기업은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코스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로 구성된다.

기본급과 고정수당, 실적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경영평가 성과급, 기타 상여급 등으로 구성된 이들 금융공기업의 연봉은 삼성전자 직원 8만8천900명의 평균 연봉인 7천만원보다 1천700만원(24%) 많다.

시가총액 50위에 있는 금융그룹 중 핵심계열사 8개사(삼성생명·신한은행·국민은행·삼성화재·하나은행·우리은행·기업은행·삼성카드)의 지난해 평균 연봉도 7천500만원으로 금융공기업보다 1천200만원(16%)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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