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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관세인’에 채성완 씨

마약 밀수 환승객 적발…
중기지원 유공 김연하 씨

관세청은 메스암페타민을 국내에 반입해 일본으로 반출하려던 유럽인 환승객을 적발한 인천공항세관 채성완(34) 관세행정관을 ‘5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채 행정관은 마약밀수 정보동향을 파악,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피지로 출국예정인 환승객의 수화물을 검색해 메스암페타민 4.1kg(123억원 상당)을 적발했다.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세청이 이번 달에 신설한 ‘중소기업 지원 분야’에는 광주세관 김연하(38·여)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김 행정관은 대기업이 외화획득용 원료를 중소기업으로부터 구매할 때 일정기간별로 발급해 주던 구매확인서를 즉시 발급토록 해 중소기업이 신속히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관세청은 2002년 3월부터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과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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