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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글로벌 투어’, 일본 공연 ‘성황’

오사카 이어 요코하마서 공연
세 차례 열어 1만 2천 팬 열광

한류스타 이민호가 9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이민호 글로벌 투어 인 재팬-마이 에브리딩’을 두 차례 열었다.

이민호는 7일 오사카 공연에 이어 열린 이날 무대에서 지난달 27일 발매돼 첫날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올랐던 첫 일본 앨범의 타이틀곡 ‘마이 에브리딩’(My Everything)을 부르며 등장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에 그는 “노래 부르는 건 신인이라 무척 긴장된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달라”고 인사했다.

이어 발랄한 템포의 ‘유 앤 아이’(You and I) 등으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내던 이민호는 ‘러브 모션’(Love Motion), ‘마이 리틀 프린세스’(My Little Princess)에서는 댄스도 곁들여 분위기를 이끌었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현장 통화로 이뤄진 특별 추첨에서는 딸을 잃고 힘든 생활을 보내다가 드라마 ‘시티헌터’를 보고 힘과 용기를 얻었다는 팬이 그와 감동의 포옹을 했다.

끝으로 이민호는 “여러분이 줄곧 자리에서 일어나 즐겁게 응원해 주고, 감동적인 팬 이야기까지 들어 내가 오히려 큰 힘을 얻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앙코르곡인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앨범 수록곡 ‘세이 예스’(Say Yes)로 2시간에 걸친 이민호 월드는 막을 내렸다.

세 차례 열린 일본 공연에는 모두 1만2천 명의 팬들이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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