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자간 실무회담이 오는 6일 오전 10시 판문각 북측지역의 통일각에서 열린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에서 오늘 오후 8시35분께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회담을 하겠다고 통보해 왔다”고 전했다.
남북 양측은 실무회담을 개최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했으나 개최 장소를 놓고 막판 진통을 거듭했다.
북측의 회담 개최 통지문을 받은 이후 북한은 회담 장소로 개성곤단을 개성공단을, 우리 정부는 판문점이나 경의선 출입국사무소를 제안하면서 막판 협의 끝에 판문점 통일각으로 합의했다.
남북은 5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3명씩으로 구성된 대표단의 명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 시설 및 장비점검 문제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문제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문제 등이 협의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