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의 두 번째 차기호위함(FFG)인 ‘경기함’(2천300t급)이 18일 진수됐다.
차기호위함은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동·서·남해에서 작전 운용중인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해 2020년대까지 20여척이 건조된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이날 거행된 진수식에는 정승조 합참의장,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선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함은 신형 3차원 레이더, 대공·대함미사일, 소나·어뢰음향대항체계를 장착했으며 해상작전 헬기가 탑재된다. 우수한 대함·대잠·대공전 능력을 보유해 대북 억지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통제권 확보와 해상교통로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최대속력 30노트(55.5km)에 승조원은 120여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