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22일 개성공단에서 제5차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을 열어 개성공단의 정상화 문제를 논의한다.
남북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5차 회담은 개성공단이 재가동될지, 아니면 폐쇄 순서로 이어질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고비가 될 전망이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1일 5차 회담에 대해 “우리는 기존 입장을 그대로 피력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면서 “중요한 것은 북한이 어떤 달라진 태도로 나오느냐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5차 회담은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며 양측 대표단은 4차 회담 때와 같다.
우리 측에서는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수석대표로 홍진석·허진봉 통일부 과장이, 북측에서는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총국 부총국장을 수석대표로 황충성 민족경제협력위원회(민경협) 참사와 원용희 등 3명이 대표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