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프로 10개팀, 대학 5개팀, 상무 1개팀을 포함한 총 16개 팀 감독 및 대표 선수가 참석해 출사표와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미디어데이 행사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2013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은 오후 2시와 4시에 개최되며, 스포츠전문 케이블 방송 3사(KBSN, MBC스포츠+, SBS-ESPN)에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