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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 일본 요코하마서 팬들과 첫 만남 가져

재연·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배우 여진구가 지난 9일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열었다.

여진구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OST인 ‘그대 한 사람’을 부르며 등장해 유년 시절의 사진과 데뷔작인 영화 ‘새드 무비’, 드라마 ‘타짜’·‘자이언트’ 등 출연 작품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그는 ‘해를 품은 달’의 영상을 본 뒤 “지금 다시 봐도 가슴이 뭉클하다”면서 극중 이훤의 대사 “잊어 달라 하였느냐. 잊어 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고 했으나 너를 잊지 못하였다”를 재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눈물 연기를 하는 날은 아침부터 감정에 몰입한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여진구는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과 카라의 ‘미스터’, 그리고 걸스데이의 ‘기대해’ 등 히트곡 메들리에 맞춰 멋진 댄스 실력도 선보였으며, 추첨을 통해 직접 그린 도자기 인형과 팝아트 그림, 티셔츠 등을 선물했다.

오는 13일 16번째 생일을 맞는 그는 케이크까지 준비한 팬들로부터 깜짝 축하를 받은 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힘이 난다”고 감사를 표했다.

여진구는 끝으로 일본 노래를 열창한 뒤 “한국에 돌아가면 새로운 작품과 영화 개봉으로 바쁘겠지만, 많은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 위해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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